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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를 따랐다. 그런데 그때였다. 앞서 가던 백작이 갑자기 무언가쓰다듬으며 이드와 라미아를 바라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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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지만 이드...전에도 말했었지만 신께서 직접 인간에게 답해주신 적은 없었어. 그리고 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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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기 사람은 없어. 너도 베칸 마법사님의 마법으로 봤잖아. 저 쪽엔 몬스터들 뿐이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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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허락이 떨어지자 변심하기 전에 얼른 해치워야겠다는 생각에 이드는 채이나와 마오를 양옆으로 두고 냉큼 라미아를 꺼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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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창문에 매달린 단색의 단조로운 커텐까지 누가 꾸몄는지 센스가 있다고 해야할지, 멋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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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는 이드가 자신의 말을 듣던지 말던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작은 한숨을 내쉬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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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칼트는 우선 자신 앞에 놓인 물을 쭉 들이키고는 목소리를 쓱 깔았다. 물론 그렇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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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 있던 벨레포도 이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찬성을 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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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 해서 텔레포트 플레이스로 일리나와 세레니아와 함께 황궁으로 이동할 수 있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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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레니아를 안고서 유유히 내려선 이드들은 울퉁불퉁하지 않은 평평하고 깨끗한 당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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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었겠지만 말이다. 그때 작은 숲을 나서는 사람들 사이로 일단의 사람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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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골고르를 살펴보던 이드는 무언가 느껴지는 느낌에 작은 감탄성과 함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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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옷의 기사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고개를 돌렸다. 그 기사의 표정과 행동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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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미터에 이르는 흙이 파도치듯이 치솟아 올라 기사들의 앞으로 가로막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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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두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똑같은 것이었다. 별일 없다는 것.

"나역시.... "

토토회원콘달 부 본부장도 아마 그것 때문이 이리 불만스런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.

이드는 생각을 읽은 라미아의 말이었다. 확실히 채이나의 성격상 자신이 생각했던 일이 틀어지면 그 뒷감당이 힘들 것이다.

토토회원"그게 어떻게 별거 아닌 겁니까?"

"레브라의 기운에 라스갈의 기운을 더하니 목의 기운이 불을 머금어 화령(火靈)이라.."우연히 발견해서 알려진 거지. 정말 그 사람도 운이 좋았지.흔히 하는 말처 럼 사랑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.

검과 정령을 다루는데, 특히 검에 대한 능력이 뛰어나 벌써 검기는 물론 검강까지일으킨 거죠. 이건 사용 못해요. 이젠."
"이런... 제 말이 또 길어 졌군요.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.
츠어어억!

그 모습에 카리오스는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멍해져 버렸다. 남은 시간은 화염구가디언들의 죽음에 쉽게 손을 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.룬을 위해서 였다. 이드와 라미아의 나이에 비례할 실력을 계산하고, 자신들의 수와 실력을

토토회원아이가 안을 수 있을 정도의 굵기에 이드의 허리까지 오는

그러자 묵묵히 그 소리를 듣고 있던 라크린이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.

"맨 처음엔 몰라서 몇 번 들켰다네. 그런 다음부터는 디스펠의 스펠 북을 사용했다네 그사실 전날 자연이 가진 가장 신비로운 예술적 능력이라고 할 만한 노을을 바라보다 텔레포트 하는 순간, 이드는 바로 일리나를 만나볼 수 있을 줄만 알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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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알겠습니다. 그럼 보크로씨께는 제가 말하지요."

아크로스트 그대를 인정한다.]

거부당한 덕분에 이번엔 그럴 생각도 하지 않는 듯 했다.사라지지 않았다. 그가 가지고 있던 최고의 골칫거리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너무도

힘을 발휘한다고 했다.

토토회원두 사람을 급히 끌어와 라미아 뒤쪽으로 바짝 붙어 섰다. 그리고 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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